[프라임경제] 28일(한국시간) 남아공 더반 모세스 마비다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의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네덜란드가 2대 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부상으로 조별리그에 짧은 시간만 출전한 로번은 전반 18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스네이더가 추가골을 넣으며 12년만에 8강에 진출했다.
16강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슬로바키아는 비텍이 종료 직전, 페널티킥 골로 영패를 면했다.
네덜란드는 오는 7월 2일 브라질과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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