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혜선이 드라마 ‘더 뮤지컬’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28일 제작사 필름북에 따르면 국내 최초 뮤지컬 드라마 ‘더 뮤지컬’에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이 캐스팅됐다.
구혜선은 인기리에 종영한 ‘꽃보다 남자’ 이후 1년3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고은비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천재형 작곡가 홍재이 역을 맡아 구혜선, 옥주현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옥주현은 극중 자존심으로 무장한 뮤지컬계의 디바 배강희 역을 맡았다.
‘더 뮤지컬’은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2’로 1000만 작가 반열에 오른 김희재 작가가 극본을 담당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7월 중 크랭크인 해 뉴욕 브로드웨이 로케이션을 거쳐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종영 후에 소설 ‘탱고’ 출간과 함께 그림 전시회,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의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등을 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또, 최근에는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에 이어 장편영화 ‘요술’에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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