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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오심 논란 속 2014년부터 부심 2명 추가 ‘검토’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7 16:43:37

[프라임경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오심 논란에 휩싸인 국제축구연맹(FIFA)이 그동안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던 심판 판정에 태도를 바꿔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27일(한국 시간)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FIFA 제롬 발케 사무총장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부터 경기에 부심 2명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같은 방안은 경기를 관찰하고 주심의 결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케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유독 심판 판정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기 후 그 장면을 보면, 적절치 않은 판정이라 말할 수도 있다. 우리도 월드컵에서 무결점 (판정)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이런 비판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고 있다. 2014년에는 이런 잘못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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