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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과거 얘기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7 15:56:53

[프라임경제] 씨엔블루 정용화가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26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정용화는 MBC ‘우리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가상 결혼생활 중 아내가 과거에 대해 물어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정용화는 “서현이가 가끔 과거에 대해 물어볼 때가 있는데 그때 진짜 말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왕종근 아나운서는 “과거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신상에 좋고, 결과를 두고 봤을 때 오히려 선의의 거짓말이 좋다. 상대방도 ‘없다’고 하는 것을 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40살에 결혼한 왕종근 아나운서는 지금의 아내가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죠”라고 능청스러운 대답으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표 역시 “37살에 결혼했는데 아내가 첫사랑이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이경실이 “정은표의 이야기는 진실인 것 같다”고 받아쳐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구라는 애인이 첫 사랑에 대해 묻는 질문에 “보지 않았으면 무조건 잡아떼야 한다”고 노하우를 공개, 왕종근 아나운서는 "봐도 잡아떼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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