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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극기 휘날리며’는 “B조 1,2차전과 달리 나이지리아전이 열린 남아공 더반지역은 나이지리아 이민자가 많은데다 다혈질로 소문난 나이지리아 응원단 때문에 한국 응원단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경기 당일 더반 스타디움을 채운 나이지리아 관중은 무려 6만5000여명. 그 속에서 한국응원단은 고작 500여명뿐이었다.
수많은 나이지리아 관중에 둘러싸여 ‘태극기 휘날리며’의 MC군단은 태극기를 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최대 위기상황에 놓였다.
16강행을 확정짓는 영광의 순간과 나이지리아인들 사이에서 태극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MC군단의 모습은 27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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