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격투기 선수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의 경기가 한동안 국내에 중계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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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포츠는 그동안 어플릭션, 스트라이크포스를 독점 중계해 왔지만, 금년부터는 이를 중계하지 않는다는 것. 2결국 오는 27일(한국시각) 열리는 '스트라이크포스 26-표도르 vs. 베우둠' 대회부터는 국내에서 TV 중계로 시청할 수 없다.
표도르의 경기는 2003년 프라이드를 중계하던 시절부터 대부분 전파를 탄 인기아이템. 하지만 SBS는 최근 월드컵 등 국제스포츠의 중계권을 모두 따냈다는 점에서 격투기까지 차지하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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