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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포르투갈전 심경고백 "하루종일 멍하니"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4 16:03:28

   
   
 
[프라임경제]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북한팀의 정대세 선수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포르투갈전 패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정대세는 '2차전을 마치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못했다"면서 " "포르투갈 경기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패"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브라질전 때보다 수십배나 심적 충격을 느끼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며 "이런 상태를 끝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밝혔다.

북한은 포르투갈전에서 7점 차이로 대패했는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장비의 질이 떨어져 우중 경기에서 취약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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