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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정찬우 술주정 방송 물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3 23:34:04
[프라임경제] SBS 라디오 파워 FM의 인기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 쇼’의 DJ 정찬우씨가 남아공 현지에서 전화연결 생방송을 하면서 술에 덜 깬 듯한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한 방송에서 공동 DJ 김태균씨가 남아공 더반에 있는 정씨를 연결해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물었지만 정씨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등 5분간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당황한 김 씨는 급히 전화를 끊고 “정찬우씨가 일정에 쫓겨 피곤한 것 같다”며 “청취자 분들을 불편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방송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정씨가 돌아오면 정중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빠듯한 스케줄로 인한 피로와 숙취 때문에 정 씨가 정상적인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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