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유방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증이 적고 흉터도 없는 유방 혹 제거 ‘맘모톰’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맘모톰이 통증이 적고 흉터 등의 후유증 없는 시술법으로 많이 이용된다. 맘모톰은 유방의 양성종양 제거와 혹 전체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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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톰이란, 진공흡입방식을 이용해서 조직검사를 하거나 종양을 제거하는 기구이다. 피부 국소마취만으로 혹의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보다 환자들도 편안해 하고, 회복기간도 무척 짧은 것이 장점.
상처는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재발률도 수술로 제거하는 경우처럼 낮기 때문에 요즘에는 양성 종양을 제거할 때는 대부분 맘모톰 시술을 하고 있다.
1회 삽입으로 흡입과 절제를 반복해 혹 제거와 함께 혹 전체에 대해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암이 의심되는 혹이라면 맘모톰으로 혹 전체를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총 조직검사와 같은 조직 확진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유플러스 유방갑상선 클리닉 강석선 원장은 “오랜 경험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지닌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안전하게 시술받는 것이 좋으며, 환자를 위하는 윤리적인 판단력과 시술을 받는 환자와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시술이다”고 말했다.
강석선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에서 10년 간 근무하면서 7만 건 이상의 초음파검사 및 맘모톰 등의 유방·갑상선 관련시술 했으며, 현재도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와 함께 교과서 저술, 해외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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