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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가 말한 ‘프랑스 몰락’의 진실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3 14:39:29

[프라임경제]‘레블뢰 군단’ 프랑스가 1무2패를 기록하며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한국시각 22일 블롬폰테인 프리 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A조 최종 라운드에서 프랑스는 남아공에 1-2로 패했다.

특히 이날 주장 완장을 알루 디아라에게 넘겨준 에브라는 경기 후 TV를 통해 “몰락한 레블뢰 군단의 진실은 조만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이유없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며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 말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 돌아가서 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대표팀은 남아공에 도착한 이후, 호화 숙소 논란을 시작으로 스트라이커 니콜라 아넬카(첼시)가 대회 도중 퇴출당하고 주장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선수단은 공개된 장소에서 코칭스태프와 말다툼을 한 끝에 훈련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해 내분으로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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