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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조 제작거부 '드라마 없는 TV되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2 18:08:34

[프라임경제]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 잇따른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따라 외주 제작드라마의 촬영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표한 가운데, 향후 방송 제작에 차질이 우려된다.

한예조는 21일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외주제작 드라마의 촬영을 전면 거부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한예조의 자료(5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방송 3사가 외주한 드라마의 출연료 미지급 액수는 MBC 23억여원, KBS와 SBS가 각각 8억여원, 6억여원 등이다.

한편,한예조의 촬영 거부 방침에 따라 지상파 3사 드라마 촬영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이미 SBS '녹색마차'가 촬영 중간에 출연료 미지급으로 출연진들이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기도 한 전례가 있어, 이같은 우려는 한예조와 방송사들간 협상이 장기간 표류하는 경우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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