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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화 쇠뽕 없어 포르투갈전 완패?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2 17:59:42

[프라임경제] 축구선수 김병지가 북한 축구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올 땐 접지력 좋은 플라스틱 축구화로 신는데 포르투갈 선수들은 죄다 신었는데 북한선수들은 그렇지 않은데 혹 축구화가 없어서는 아닌지? 비가 오면 미끄러져서"라는 글을 남겼다. 북한은 21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7로 져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데, 김병지는 이 문제를 축구화와 연결지은 셈이다. 김병지가 언급한 축구화는 접지력을 높여 우중 경기에 적합하게 한 것으로 일명 '쇠뽕'을 박은 축구화로 일컬어진다.

김병지의 이같은 의문 제기는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재전송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따라 "그래서 그런지 북한 선수들이 계속 넘어져서 안타까웠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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