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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퇴장, 포르투갈 호날두와 대결 ‘무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1 15:52:34

[프라임경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브라질이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은 월드컵 G조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와 경기에 3:1로 승리했다.

   

브라질 간판 공격수 파비아누는 전반 25분경 카카의 패스를 받아 강한 오른발 슛으로 코트디부아르 골문을 열었고 이어 후반 5분경에도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여기에 브라질의 엘라누가 후반 17분 카카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승리의 쐐기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날 카카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지만 후반 40분 경고에 코트디부아르의 카데르 케이티와 충돌하는 도중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이에 따라 카카는 이날 퇴장을 기록하며 브라질의 조별 예선 마지막 상대 포르투갈 대표 호날두와의 대결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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