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효리(31)가 4집 일부 수록곡의 표절논란을 인정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여러가지 정황을 파악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운을 뗀 후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다.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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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곡을 준 ‘바누스 바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바누스바큠은 바누스(본명 이재영)을 중심으로한 7명의 작곡가 그룹으로 해외 유학파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재영은 연세대 법학과를 4학년 때 중퇴하고 지난 2000년 작곡 공부를 위해 영국 길드홀 스쿨 오브 뮤직앤드라마와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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