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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울린 왕비호 윤형빈 공개사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0 10:33:28

   
   
[프라임경제] '독설개그' 왕비호로 유명한 개그맨 윤형빈이 자기 때문에 눈물을 쏟았던 포미닛 현아에게 공개 사과했다.

윤형빈은 KBS 2TV '해피버스데이' 최근 녹화에 '남자의 자격'멤버들인 김태원 김성민 이윤석과 함께 출연했다.

그동안 수많은 스타들에게 독설을 퍼부었던 윤형빈은 "본심은 그렇지 않지만 웃음을 주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형빈은 "포미닛 출연 당시 현아에게 '한 번 탈퇴했는데 두 번 탈퇴 못하겠냐'고 독설을 한적 있었다. 방송이 끝난 뒤 현아가 진짜 눈물을 쏟더라.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현아는 원더걸스 탈퇴 후 새로 그룹 멤버가 된 이력이 있어 이를 지적당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기 힘들었던 것. 당시 윤형빈의 독설은 '개그콘서트'에서 편집돼 방송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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