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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 위원은 19일 잉글랜드 대 알제리 경기가 끝난 뒤 “김병지 위원의 상황분석, 예측 모두 탁월한데 특히 언어구사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선수 출신 해설위원에게 가질 수 있는 편견을 유쾌하게 깨준다”고 평가했다.
실제 김병지는 잉글랜드 대 알제리 전에서 경기 승부수였던 골키퍼에 대한 구체적 평가를 내리면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인 김병지는 이번 월드컵 초반 불분명한 발음과 사투리, 템포조절, 잇따른 침묵, 캐스터와의 비조화 등으로 해설위원 자질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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