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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거성 '조제 사라마구' 타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9 12:06:40

[프라임경제] 포르투갈 출신의 작가 조제 사라마구가 향년 87세로 숨을 거뒀다.

   
 
   
 
사라마구는 '바닥에서 일어서서', '수도원의 비망록', '돌뗏목', '눈먼 자들의 도시' 등 역동적이고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대중은 물론 평론가들로부터 극찬 받았다.

지난 1998년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2008년 영화화된 '눈먼 자들의 도시'로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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