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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한국시각으로 18일 밤 대표팀 회복훈련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이지리아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부침주(破釜沈舟)란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결전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허 감독의 비장한 각오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선수들의 사기를 꺾는 소리다’ ‘진다는 말이냐’ ‘지면 허 감독은 안돌아 오는 것이냐’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정무 감독은 지난 아르헨전 당시 차두리 선수를 빼고 오범석 선수를 투입시킨 것에 대해 학연과 지연에 얽힌 용병술이라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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