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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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5:43:30
[프라임경제] 15년 전 이혼한 배우 서갑숙이 "두 딸들이 다행히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서갑숙은 6월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두 딸들과 함께 출연, 이혼 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세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딸들이 각각 9살, 5살일 때 이혼을 한 서갑숙은 "(어리던)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알렸나"는 MC의 질문에 "이혼을 생각하면서 우리 셋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그때가 지금보다 더 더운 한여름이었는데 아이들이 싸우면서 울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도 했다"고 '이별여행'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서갑숙은 교육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전남편 노영국과 논의한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