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박주영이 지난 17일밤 아르헨티나와의 승부에서 전반 자책골을 허용한데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세계 최강의 축구팀이라는 명호에 걸맞는 강호 아르헨티나를 맞아 훌륭히 싸워줬다는 의견과 축구선수 박주영의 자책골을 책망하는 의견, 또 앞으로의 나이지리아와의 승부에 전념하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 |
 |
|
| |
<월드컵 축구대표팀 박주영 선수 사진>
|
|
지난 아르헨티나와의 승부 후 자책골을 넣은 박주영의 홈피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순간 방문자수가 폭주하며 다운사태까지 이어질 지경이였다고 한 네티즌은 말했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방명록의 주된 글은 박주영을 위로하는 글들이 많았고, 분위기를 말아먹었다, 은퇴해라는 등의 의견도 많았다고 전했다.
현재 박주영의 홈피의 방명록은 굳게 닫힌 상태로 그의 심정을 알수 있는 한 모습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에 1대4로 참패했으나, 같은 조인 그리스와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그리스가 2대 1로 승리해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작지않다는 분석이 따랐다.
이번 월드컵의 성패는 조별 예선 마지막 상대 나이지리아와의 승부, 현재 나이지리아는 주전선수들의 퇴장과 부상으로 최악의 상태라 평가되고 있어 한국의 16강 진출은 유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