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7일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인 아르헨티나전을 맞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길거리 응원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의 경우 길거리 응원의 메카인 서울광장을 비롯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월드컵 노을 공원에서 응원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강공원 잠원지구와 반포지구, 뚝섬지구 등에서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펼치는 응원전이 마련된다.
또한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 들판에서는 응원전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는 2010명분의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열리며, 불꽃놀이와 분수 쇼 등 승리를 염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에선 월드컵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무료로 개방해 대규모 응원전과 초대형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부산 해운대 등 전국 342곳에서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져 20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