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 MBC 앵커 손석희가 라디오 진행 도중 ‘치킨 예약’을 강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손석희는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 도중 서울 홍은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인터뷰 도중 손석희는 “지난 그리스전 때 생각이 모자라 경기 한 시간 전에 치킨집에 전화했다. 열군데 했는데 모두 통화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는 오늘은 아침을 먹고 바로 (치킨집에) 예약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전화 인터뷰를 한 치킨집 사장은 “그리스전 당시 평소 30수 수준에서 200수 가까이 주문이 몰려 매출이 5배 가까이 올랐다”며 “최소 경기 세 시간 전에, 양념이든 후라이드든 메뉴를 통일 시켜 주문하면 치킨을 먹으면서 아르헨티나 전을 응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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