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루과이 포틀란 사진>
|
|
[프라임경제] 남아공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개최국인 남아공이 0대 3으로 대패하며 월드컵 개최국 사상 최초로 탈락 위기감에 휩싸였다.
2010 월드컵 개최국인 남아공은 이날 프리토리아 로프투스 페르스펠트 경기장에서 열린 A조 2번째 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0대 3으로 대패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17일 오전 홈팀 남아공은 골키퍼 퇴장과 에이스 피에나르가 우루과이의 포틀란에게 밀리며 결국은 우루과이에 0대 3으로 대패했다. 이번 월드컵의 개최국인 남아공은 1무1패로 벼랑끝으로 밀렸다.
우루과이의 팀 메이커 부재로 포를란에게 팀의 지휘를 맡긴 것이 주효한 것, 그가 상대 진영 전 지역에 출몰하며 패스를 연결하고 신예인 수아레스까지 포를란의 리드에 따라 비로소 자신의 재능을 선보여 남아공에게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