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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재기한 신인가수 요아리, 원래는 브아걸 멤버

초등학교 졸업, 미용실에서 일하며 가수 꿈 이룬 입지전적 인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7 11:38:27
[프라임경제]폭발적인 가창력과 초졸 학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가수 요아리(23, 본명 강미진). 신곡 ‘저기요’를 발표하게 될 요아리는 중학교 2학년 재학시절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를 자퇴하고 미용실에서 일을 하다가 스무살이 되던 2007년 스프링클러의 보컬로 가수의 꿈을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요아리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가창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데뷔 직전까지 브아걸의 네 멤버와 한 그룹의 멤버로 구성됐다고. 하지만 소속사 내가네트워크가 요아리 음색이 락에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스프링클러에 투입한 것.

그러나 스프링클러는 뜨지 못하고 브아걸은 탄탄대로를 걸었다. 특히 브아걸의 노래에 가이드보컬 담당한 요아리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저기요’는 “평소 가지고 싶은 것을 마음껏 누리는 부자들에 대한 원망과 부러움을 다룬 곡”이라고. 요아리는 “어려서부터 많은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심정이 복잡했다”며 “그때의 설움과 원망, 그 사람들은 우리 서민들의 슬픔을 알까 하는 마음을 작사가님이 그대로 써주셔서 녹음할 때 너무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한편 뉴웨이브락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도입한 신곡 ‘저기요’는 히트메이커 윤일상이 작곡,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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