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뜨거운 눈물로 네티즌을 감동시킨 북한의 정대세가 카카에게 굴욕을 당했다.
16일 새벽 남아공월드컵 G조에 속한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후 정대세는 카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카카는 정대세의 활약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칭찬을 했다.
잠시 후 정대세가 유니폼을 걷어 올리며 카카에게 유니폼 교환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카카는 이를 보지 못했는지 외면해 버려 정대세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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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게 굴욕당한 정대세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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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 첫 골을 넣은 지윤남은 유니폼 교환 과정에서 탄탄한 식스팩을 드러내 여성 팬은 물론 남성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