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대한민국건축사진공모전이 역대 최대의 접수 성과를 보임으로써 그동안 전문가들을 위주로 한 공모전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공모전으로 자리잡아 미래 건축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회장 이상림)는 올해도 건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제고와 도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자 '제15회 대한민국건축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경계를 넘어)'로 오는 6월16일부터 8월27일까지 약 2달간 홈페이지(http://convention.ki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본 공모전은 1인당접수비 2만원으로 최대 3작품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한 모든 작품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부산에서 마련될 '2010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기간에 특별 전시되며 이후 제작되는 작품집에도 실릴 예정이다.
이번 사진공모전 당선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9월2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국건축가협회 공공사업위원회 노윤경 위원장은 "대한민국 건축 관련 사진전 중 가장 역사가 깊고 권위있는 본 공모전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다양한 건축, 도시공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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