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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비긴 파라과이, 전력 만만치 않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5 18:03:09

[프라임경제]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탈리아와 파라과이전에서 양팀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우승을 맛본 이탈리아는 15일 남아공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F조 1차전 파라과이전에서 선취점을 내주고 다니엘 데 로시의 동점골에 힘입어 힘겹게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 비해 파라과이의 전력 역시 만만치 않다.

파라과이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4회 연속 본선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 남미지역 예선에서도 브라질과 1승1패, 아르헨티나엔 1승1무로 우세했다.

이를 반증하듯 파라과이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9분 이탈리아쪽 우측에서 아우렐리우스 토레스가 프리킥을 한 뒤 문전에서 안톨린 알카라스의 헤딩슛이 이어지며 선취골을 획득했다.

이에 맞서 이탈리아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후반전 골키퍼 부폰을 빼고 페데리코 마르케티로 교체하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빗줄기가 굵어져 이탈리아 특유의 정교한 패스가 불발됐다.

경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이탈리아는 후반전 18분에 시모네 페페의 코너킥을 데 로시가 오른발로 강타하며 동점골을 냈으며 가까스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패배의 위기를 넘겼다.

한편 이탈리아는 오는 20일 뉴질랜드, 파라과이는 같은 날 슬로바키아와의 2차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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