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통일본레스토랑 ‘치요노유메’에서는, 여름철 메뉴로 다양한 소바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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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메뉴에는 참깨드레싱과 간장으로 맛을 낸 일본식(和風) 샐러드와 차왕무시(일본식 계란찜)가 전채요리로 나와 여름철 입맛을 살려 주며, 후식으로는 수제 양갱이나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정통 일본 소바를 맛있게 먹으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내는 ‘쯔유’에 살짝만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쯔유’란, 다시마와 가쯔오부시를 우려낸 육수에 간장과 맛간장을 넣어 만든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 소바를 먹을 때는 흔히 국물에 푹 담궈 먹는데, 일본식 쯔유에 그렇게 담궈 먹는다면 짜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살짝만 찍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소바를 먹은 후, 소바 삶은 물을 달라고 해서 그 물과 쯔유를 섞어 마실 수도 있고, 그 국물과 스시나 튀김을 먹는 것도 좋다.
점심메뉴로는 특선스시(14품)와 초밥정식(11품), 치요도시락 등이 3~4만원 정도이며, 소바는 3만원, 소바튀김정식과 소바초밥정식이 4만원, 장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장어덮밥이 4만3천원~ 5만원이다.
올 여름, 치요의 정통 소바 정식을 플럼 와인(매실와인)한잔 또는 아사히 생맥주를 곁들여 즐겨 본다면, 삼청동 한가운데서 정통 일본 음식문화의 참 맛을 느끼는, 색다르고 시원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문의)737-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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