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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부인, 17일 아르헨티나전 출산 예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4 18:04:10

[프라임경제] 지난 12일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철벽 방어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골키퍼 정성룡(25,성남 일화)의 아내 임미정(23)씨에게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임미정씨는 지난 2005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 1위 출신으로 2006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을 차지할 만큼 미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한국 수문장 정성룡은 한국과 그리스전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는 등 한국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이는 곧 아내 임미정씨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임미정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성룡을 응원하는 등 활발한 내조활동도 벌이고 있다.

임미정씨는 “정성룡 선수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도 선수들 부상 없이 무사히 잘 끝낼 수 있도록 저 또한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특히 지난 2008년 12월 결혼한 정성룡-임미정 부부는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아들 ‘사랑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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