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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감독 “고은이와 어제도 안부 전화” 결별설 일축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4 17:49:52

[프라임경제] 배우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이 갑자기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14일 김 감독은 모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고은이가 촬영차 페루에 갔는데 어제도 안부 전화를 주고받았다”며 “뜬금없이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와 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고은 소속사 관계자 역시 “두사람의 결별은 확인된 바 없으며 소속사 어느 누구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한고은은 지금 촬영차 외국에 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현재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 차 페루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지난해 말 한고은이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인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김 감독이 이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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