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민국의 월드컵 첫경기인 그리스 전에서 쾌승을 거둔 대표팀의 인기만큼이나 응원녀인 송시연과 박하선의 매력경쟁이 치열하다.
박하선은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하선은 12일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인 대한민국 대 그리스 경기때 코엑스에서 펼쳐진 거리 응원전에 참여해 붉은 악마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박하선은 이날 친구의 사촌이기도 한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많은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후반 7분 박지성의 슛이 골로 연결되자 박하선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고 이후에도 그를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구에 흔쾌히 응하며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신인배우 송시연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그리스전 경기의 승전소식과 더불어 여신같은 외모의 ‘그리스 응원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시연은 온라인 게임사이트 프리스타일의 응원대장 ‘네바걸’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그리스 응원전에 나섰다가 이날 경기를 관람한 한 누리꾼의 사진에 포착되면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너무 예쁘다”, “여신이 강림했다”라며 송시연의 미모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송시연의 경우도 기획에 의한 마케팅이 아니겠느냐는 곱지않은 목소리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온라인 게임사이트 프리스타일의 ‘네바걸’로 선정된데 이어 소지섭, 타이거JK와 함께 지오다노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어 시선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