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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전을 앞두고 상암월드컵 경기장과 서울광장 등에서는 길거리 응원이 펼쳐졌다. 이날 응원에 참여한 한 여성이 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한 네티즌이 이 여성의 사진을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그리스 응원녀'이라고 올렸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도, "또 월드컵 마케팅이 아닐까?"라고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을 통해 미나와 엘프녀 한장희 등 많은 여성들이 유명세를 얻으며 연예계 데뷔 등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이 중 일부는 월드컵을 홍보 계기로 삼은 게 아니냐는 비판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그리스 응원녀에게도 기획에 의한 노출이 아니겠느냐는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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