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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세계화 발 벗고 나선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4 11:44:01

[프라임경제]한류 연예문화 종합지 <리얼코리아>가 대한민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음식들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을 제외하면 세계화에 성공한 음식이 적다.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막걸리 열풍이 불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 관심을 한국 음식의 소비로 이을 만한 대표 음식이 없다는 평이다.

   
 
   
 

<리얼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나라 음식 중에는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난 것들이 많은데, 음식을 현지화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리얼코리아>는 중국에 첫 배포되는 잡지인 만큼, 우리 음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과 바라는 점을 반영해 우리 음식의 세계화 노력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산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얼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를 만드는 전문가인 김치 소믈리에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공적인 세계화 음식으로 평가받는 김치, 그리고 그것을 표준화시켜 체계적으로 만드는 김치 소믈리에를 통해 김치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리얼코리아>는 이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대한민국 음식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한국 음식 세계화 문제를 이슈화·공론화 시키는 데 앞장선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해 놓은 상태다.
<리얼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음식이 세계화되면 그 파급효과는 경제적, 문화적으로 엄청나다”면서 “지금부터 노력해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음식을 찾는 외국인들이 낯선 풍경이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창간 초읽기에 들어간 <리얼코리아>는 6월 말 정도에 중국 현지 주요 배포처를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리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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