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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실책에 베컴 ‘급 정색’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3 17:26:16

[프라임경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의 미숙한 볼처리에 따른 실책에 안타까운 속내를 내비쳤다.

   

13일 새벽(한국시간)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어이없는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특히 이날 부상으로 벤치에 앉아있던 베컴은 로버트 그린의 미숙한 볼 처리에 급 정색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오기도 했다.

로버트 그린은 이날 전반 40분 클린트 뎀프시가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골문을 허용했다.

한편, 이날 잉글랜드는 미국과의 1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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