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의 미숙한 볼처리에 따른 실책에 안타까운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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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한국시간)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어이없는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특히 이날 부상으로 벤치에 앉아있던 베컴은 로버트 그린의 미숙한 볼 처리에 급 정색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오기도 했다.
로버트 그린은 이날 전반 40분 클린트 뎀프시가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골문을 허용했다.
한편, 이날 잉글랜드는 미국과의 1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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