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대표팀이 6월12일 오후 8시30분 포트엘리자베스에 위치한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본선 조별리그(B조) 첫 경기인 그리스와 1차전을 시작한다.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첫 경기 한국-그리스 전이 불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자 거리응원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밤부터 내리고 있는 비속에 서울은 촉촉히 젖어있지만 4년 만에 열리는 축구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서울 시내의 거리응원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앞과 서울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왕십리 광장, 종로구 대학로, 플로팅 아일랜드 한강공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지하철은 평소보다 1시간 연장 운행을 결정, 교통 혼잡에 대비했으며, 버스 또한 오후 10시 이후부터 배차간격을 최대 5분 이내로 줄여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광장 주변 차로는 오후부터 전 차선이 통제되며 이화로터리에서 혜화로터리까지 전 차선 통행도 오후 8시부터 통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