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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 전국 280여곳서 길거리 응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2 15:13:41
[프라임경제] 남아공 월드컵의 우리나라 첫 경기인 그리스 전이 5시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280여곳에서 길거리 응원이 가능하다.

그리스 전이 열리는 12일 거리 응원은 길거리 응원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광장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2년 4강 신화를 일으켰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선 오후 4시부터 응원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의 노을 공원엔 2500여 동의 텐트가 설치돼 1박 2일간 캠핑과 응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에 떠 있는 인공섬 주변의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등지에선 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펼치는 응원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여의도 공원과 능동 어린이대공원, 대학로, 잠실주경기장 등 서울지역 45곳을 포함해, 부산 해운대와 광주 금남로, 대구 동성로 등 전국 280여 곳에서 대대적인 거리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길거리 응원에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막차를 새벽 1시까지 운행하며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지하철과 버스의 배차간격을 5분 이내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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