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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붉은 티셔츠, 월드컵 특수 노린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1 17:22:53

[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카페베네의 캐릭터와 축구공이 새겨진 붉은 티셔츠를 유니폼으로 교체했다.

카페베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월드컵 시즌임을 상기시키게 될 유니폼 교체는 월드컵 마케팅에 적극적인 카페베네의 전략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커피전문점의 특성상 붉은색 티셔츠가 소비자들에게 자극적인 색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커피전문점 유니폼은 아늑함과 편안함을 강조하는 인테리어의 연장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월드컵 기간인 만큼, 선수들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카페베네 캐릭터와 축구공이 프린트된 붉은 색 티셔츠를 매장 내 직원들에게 입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카페베네는 월드컵 폐막식 열리는 7월 12일까지 남아공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 전국 매장 응모함에 영수증을 넣어야 이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 10개, 기프트카드 1만원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추후 카페베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은 전국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가입이 이뤄진다. 멤버십 회원의 혜택으로는 구매 금액의 2% 적립, 새로운 메뉴 출시 시 무료 시식 기회, 고객 의견 당첨 시 선물 증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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