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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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6:15:43
[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최근 임직원들에게 애플 및 소니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과 소니는 삼성전자와 스마트 폰, 3D TV 등 완제품 시장에서 경쟁 상대이지만 부품시장에서는 최고의 고객으로 사소한 트러블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삼성전자 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언론 및 인터넷에 공개됐지만 부품조달의 비밀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 지난달 비밀리에 방한한 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회장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비밀회동도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