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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은 국내 최고 사진작가들에게 피사체로서 아름다운 얼굴을 묻고 순위를 정하는 설문이다.
사진작가 52명이 참여한 올 설문에는 여자부문 1위에 전도연이 뽑혔다. 전도연은 2007년에도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바 있다.
전도연에 대해 이전호 사진작가는 “숨소리까지 연기하는 본능적인 배우”라고 짧게 답했다.
반면 남자부문 얼짱 1위에 오른 2PM 택연에 대해 안성진 사진작가는 “완벽한 턱 선과 바디라인. 찍는 자로서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평했다. 또 이재호 사진작가는 “어떤 콘셉트든, 어떤 라이팅과 앵글에서든, 완벽한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아쉽게 1위를 놓친 사람은 김혜수와 이병헌. 매년 ‘아름다운 얼굴’ 설문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김혜수는 올해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권영호 사진작가는 “김혜수는 사진 찍히는 것 자체를 즐긴다. 이런 에너지 때문에 다른 배우들과는 다른 얼굴이 나온다”며 선정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병헌 또한 변함없이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재호 사진작가는 “하나의 정형화된 모습이 아니라 끊임없이 유기적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이 새롭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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