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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악플은 나의 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0 12:13:35

[프라임경제] ‘피겨여왕’ 김연아가 무릎팍 도사에서 악성댓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연아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릎팍 도사’에서 “광고를 많이 한다고 돈연아라고 한다”며 “욕도 많이 들었다”고 악성댓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또 김연아는 “광고를 많이 찍고 경기를 조금 못하면 광고 찍고 놀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광고는 한번 찍으면 계속 나온다”며 “광고 촬영은 하루도 안 걸린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훈련비가 많이 들어가니깐 광고를 찍어야 충당이 되지 않겠느냐”고 질문하자 김연아는 “훈련비 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김연아는 “광고 등으로 유명세를 얻고 못 하면 그런 욕을 더 많이 먹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기로 더 열심히 했다”며 악플이 오히려 좋은 자극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연아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광고로 노래에 맞춰 손으로 부채질춤을 췄던 에어컨 광고를 꼽으며 “여러 사람 앞에서 춤출 때 창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박태환 선수, 이특, 장근석 등 자신을 둘러싼 핑크빛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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