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 첫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김탁구(윤시윤)와 구마준(주원)의 인연을 설명하기 위해, 중년 배우들의 과거사를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갔다.
거성식품의 회장 구일중(전광렬)은 아내 서인숙(전인화)과의 사이에서 아들이 없어 고민하지만 점쟁이로부터 "둘 사이에 죽어도 아들은 없다. 남편은 다른 여자한테 아들을 얻어올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구일중은 아내가 딸을 낳고 요양을 간 사이 보모인 김미순(전미선)과 불륜을 저지르고 김미순은 결국 임신을 해 아들인 김탁구를 낳게 됐다는 것.
'제빵왕 김탁구'는 빠른 전개와 함께 중년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하지만 불륜과 치정이 소재가 되고 이를 묘사하는 문제로 인해 첫 회부터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을 안고 출발하게 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