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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원빈, 복근 대결 승자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9 15:36:18

[프라임경제] 인터넷 포탈에 ‘강호동 복근’이란 검색어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탄탄한 식스팩을 과시해 화제다.

   

9일 제작사 측은 지난 8일 원빈 주연의 ‘아저씨’ 촬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과 함께 아저씨로 변신한 원빈의 현장 스틸이 최초로 공개됐다.

5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치고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지난 8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추격 중 부상을 당한 차태식(원빈 분)이 상처를 치료한 뒤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장면으로 극중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해당한다.

원빈은 이 장면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담기 위해 제작진에게 특별히 크랭크업 장면으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고,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해 마치 한 마리의 짐승이 포효하는 듯 억눌러온 분노를 표출하며 강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원빈은 이 과정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아저씨’는 원빈을 비롯 전작 ‘열혈남아’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여행자’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받은 배우 김새론이 출연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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