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탤런트 이채영이 <리얼코리아>의 창간호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 ‘뮤지컬에 무대에 서는 것’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6월 내 창간 예정인 한류매거진 <리얼코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채영은 “언젠가 꼭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다”면서 연기와 춤을 동시에 소화해내는 뮤지컬 배우를 존경한다고 밝힌 것.
특히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채영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관심과 식견들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어렸을 적 어머니가 밥을 지으며 들었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에 낮잠을 청하던 추억과 음악을 하는 지인들과의 친분으로 기타를 배운 이야기 등 그녀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종종 홍대 라이브 클럽을 찾아 음악에 대한 갈증을 씻어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리얼코리아> 관계자는 “이채영 씨가 스타의 취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음악적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음악 장르를 바꿔 들으며 캐릭터에 맞는 연기 에너지를 얻는다는 그녀의 말에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채영의 인터뷰와 이색 화보가 담긴 한류매거진 <리얼코리아> 창간호의 내용은 홈페이지(www.realkorea.asia)를 통해 볼 수 있다.
<리얼코리아> 창간호는 6월 중 중국 현지의 주요 배포처를 통해 중국어판으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KBS 드라마 ‘전우’의 ‘단영’ 역을 맡아 촬영 중인 그녀는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녹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