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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형이 걸린 대상포진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8 14:28:18

[프라임경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개막을 나흘 앞두고 대표팀 중앙수비수 조용형(27.제주)이 피부 발진 및 통증으로 훈련에서 제외돼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담당관에 따르면 조용형이 어젯저녁 식사 후 왼쪽 등 부위에 피부 발진 및 통증을 호소했다. 그 후 하루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오늘 오전 인근 병원에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대상 포진으로 드러났다.

현재 조용형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투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은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이다.

현지 의료진은 조용형 선수가 걸린 ‘대상포진’이 초기인 만큼 1∼2일 안정을 취하면 호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오는 12일에 열리는 그리스와의 본선 B조 출전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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