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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방송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날 동물원에 놀러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노현석 씨가 맞선 첫날 연주한 ‘오버 더 레인보우’를 신봉선이 핑크색 리코더로 연주, 시청자들에 감동을 전했다.
맞선남 노현석 씨는 신봉선의 연주에 대해 “감동이다. 내가 연주했던 곡을 기억해줘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날 저녁식사를 하던 노현석 씨는 독일에 가야한다고 말했으며 신봉선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트 종료의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두 사람은 최종선택에서 다음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선택, 커플로 이어졌다.
한편, ‘골미다’ 종영파티에 전 멤버 진재영과 최정윤이 출연, 진재영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열애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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