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제의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까칠작가 강지환이 지난 5,6회 방영 분을 통해 함은정-박시연 두 여자의 마음을 본격적으로 흔든 것은 물론 꼴통비서 함은정으로부터 강제적인 인공호흡 입맞춤을 당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앞으로 펼쳐질 1남(강지환) 2녀(함은정-박시연)가 펼칠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주 7,8회에서는 출판사의 사장이자 오래된 소울메이트 박시연으로부터는 꼼짝없이 ‘취중키스’를 당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펼쳐질 불꽃 튀는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고.
지난 주 방송된 5,6회에서 까칠작가 강지환과 꼴통비서 은정은 권투도장에서의 아찔한 인공호흡 첫 키스 이후 제주도에서 한가로이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기며 작가와 비서의 관계를 넘어서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주도 목장에서는 백마 안드로메다에 올라탄 강지환의 모습을 본 은정은 꿈꿔오던 백마 탄 왕자를 보기라도 한 듯 넋 나간 채 바라보며 가슴을 설레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은정과의 오붓한 시간도 잠시, 이번 주 박시연과 짜릿한 키스를 선보일 강지환은 이를 계기로 세 사람의 예측불허 삼각관계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박시연과 펼친 키스는 취중키스로 진수가 집 밖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공중전화 부스에 몸을 피한다. 늦은 저녁 때마침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은영은 우산이 없어 비를 피하던 진수를 발견하자 갑자기 진수에게 돌진해 취중키스를 선보인다. 매력 1남 강지환과 두 여자 박시연, 함은정과의 불꽃 튀는 로맨스 시작은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출판사 사장과 소속 작가로, 오랜 친구 사이면서도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진수와 은영이 왜 긴 시간 동안 소울메이트 같은 사이로 지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과거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욕실에서 알몸을 노출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한 은영은 진수에게 되려 창피함 대신 뻔뻔함으로 위기 상황을 모면해 ‘역시 쿨한 친구’ 사이로 남으려 했지만 자신을 간호하는 진수를 보자 과거의 힘든 시절을 보낸 진수의 모습이 떠오르며 점점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또한 프로가 되겠다며 까칠작가 진수의 비서가 된 승연은 진수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에도 끈기 있게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소설 집필을 한답시고 이해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행동들에도 꿋꿋이 버텨가며 점점 진수의 신임을 얻기 시작한다. 하지만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까칠작가 진수의 모습은 점점 승연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가슴 콩닥거리게 만든다.
까칠작가에서 점점 사랑하게 되는 남자로 변신한 강지환은 과거의 아픔을 함께한 소울메이트 박시연과 초보 꼴통비서 함은정 사이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와 함께 갈등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까칠작가 강지환은 박시연-함은정 중 과연 누구와 러브라인을 그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는 오늘 오후 8시 50분에 7회가 방송되며, 인공호흡 키스와 취중키스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두 여자에게 입맞춤을 당한 매력남 강지환은 박시연, 함은정과 본격적인 불꽃 로맨스로 삼각관계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