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4년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북한이 16강 진출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면서 북한의 영웅 정대세 선수(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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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전 부터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최강 브라질과 북한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며 "각 팀의 분석과 그에 맞는 공격과 수비진용을 갖춰 1966년의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대세 선수는 이날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직후 언론을 통해 "브라질전도 중요하지만 1966년에 상대한 포르투칼전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나이지리아 팬들의 도를 넘은 난동사태가 벌어져 이번 남아공 월드컵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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