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서모 씨에게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서 씨는 4일 명진 스님에게 안상수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거론하며 “왜 못살게 구느냐”고 말하면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 스님은 지난 3월 안 전 원내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좌파 스님’ 운운하며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 안 전 원내대표는 불교계 일각과 불교신자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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