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일 오후 7시께 울산 도심 한복판서 귀금속을 실은 수송차량이 털렸다.
경찰은 4일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 한 귀금속 가게 앞에 세워둔 귀금속 수송 탑차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 한모(39) 씨의 “잠시 자리를 비우고 와보니 배달하려고 차 안에 보관하고 있던 귀금속 수송 가방이 사라져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 씨가 세워둔 차량은 잠금장치가 걸리지 않은 채 문만 닫혀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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