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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류현경 '파격 노출' 연기 변신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3 18:03:00

[프라임경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 배우 류현경은 영화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에도 "부담은 전혀 없었다"는 소감을 밝혀 연기자로서의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설명: 변신전후의 배우 류현경>

 
이번 방자전은 고전 소설의 대본을 탈피했다. '방자전'은 영화 '음란서생'을 연출했던 김대우 감독의 신작으로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춘향전'을 뒤집어 재해석한 작품이다.

춘향이역으로 조여정이, 몸종 향단이 역으로는 류현경이 맡아 고전소설과는 다른 각본의 전개와 인물들의 섹시함과 순수함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류현경은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시도해 소녀에서 성숙한 여성으로의 매력발산을 극대화하며 연기변신을 감행한 것으로 더욱 주목되고 있다.

류현경은 "데뷔 후 첫 노출연기였지만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며 "민감한 신이었지만 여러 제작진과 배우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베드신 촬영 당시 류현경은 NG없이 단 한번에 OK 사인을 받아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과 스태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자전'은 지난 2일에 개봉해 첫날 16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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